영화 <원라인> - 배우들의 조합 최고! 오래간만 다시 봐도 꿀잼 :) 좋구만

안녕하세요, 여러분, 디시엠 건기다:)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에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PM2.5처럼 코로 나쁘지 않아도 비와 함께 씻을 수 있는 좋겠어요. moning마다 추가확정자 소식을 듣고 있는데, 전체적인 예방이 우선이라고 하니, 결점 신경쓰는 것 잊지 마세요! 오늘은 요즘 영화채널에서 재방영하고 다시 보게 된 영화 원라인의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보고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재미있게 봤네요. 즉석후기해볼게요~(+줄거리,스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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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민재는 머리가 좋은 편이었지만, 친구들과 가짜를 속여 팔 계획을 짜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집이 가난했던 민재는 우연히 대출 조작업자를 알고 찾아가서 점포를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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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석구가 운영하는 대출조작사를 통해 정상적으로 대출에 성공하지만 조작사를 속이고 수수료까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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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가짜 명품 시계를 준비하려다 함께 살 준비를 하던 친국 돈으로 달아나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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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당황한 석구는 민재를 찾아 꾀가 좋은 것을 보고는 민재에 함께 1을 하자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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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기태가 힘 빼고는 일을 잘 못하는 것을 보고 과인이 과도하게 고객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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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점점 성공을 거듭했고, 송 차장은 민 대리를 좋지 않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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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파였던 지원은 소극적인 석을 배신하고 송 차장과 손을 잡고 경찰에 신고한 다소 음석만 갖고 있던 장부를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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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구는 경찰에 쫓기던 곳, 김민재의 도움을 받게 되고, 한권 있던 장부를 민재에게 주고 잠시 본인은 업계에서 토쟈싱과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3D의 대출은 절대적이고 줄거리로 합니다.3D의 대출은 차량 전세, 보험 대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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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그렇게 혼자 독립하게 되고 같이 일하던 기태를 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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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개인정보 수집의 달인인 홍 대리를 섭외하기 시작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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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학 친구의 카피의 달인 효크징까지 팀에게 1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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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면서 성공률이 높아지면 점점 손님들은 늘 그렇듯 되고 그들은 성공에 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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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실장과 송 차장은 맷돌이 절대 하지 않던 자동차 불법 대출을 진행하고 있어 점차 피해자가 속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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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도 그냥 좋아하지 않았어요. 정부의 단속이 점점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민재는 석구가 절대적으로 하는데, 이 얘기였던 보험 대출을 하려고 하자기태와 홍대리, 혁진까지 민대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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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원과 송 차장은 민재의 사업장을 빼앗아버리고 홀로 남겨진 민재는 결국 석구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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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석구를 찾아 업계로 돌아가는 것을 돕겠다며 동업을 제안합니다.하지만 보험 대출을 한 것을 알고 석구는 민재를 다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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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사업을 확대해나가고,불법 대출자들에게 피해가 막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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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가난했던 괜찮았던 집에 돈을 거의 매일 가져왔고, 오랜만에 방문한 집에서는 한 푼도 쓰지 않았던 돈을 발견하고, 가난하게 살고 있는 괜찮은 어머니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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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천형사의 집요한 추격으로 석구는 결국 체포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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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지원 보험 피해자를 만나 반갑지 않은 민재는 어떤 실정인지 알게 됩니다.그래서 전 형사에게 범인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하고, 전 형사는 민재의 진지한 이야기를 듣고 석구와 민재를 석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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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과 민재는 지원을 받기 위해 다양한 노하우를 준비하고, 민재의 잔꾀는 빛을 발하게 됩니다.줄거리는 여기까지 쓸께요!

간단 후기

일단 흥행은 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본 영화 중 처음은 아니에요. 명작이라기보다는 무난히 볼만하고 재밌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두적인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예뻐서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한번 봐보시길 추천합니다.오항상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우산과 탈을 보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