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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_공감하지 못하는 자....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6:18


    NO. 것 9-37​ ​, 소우마 Midsommar, 20일 9​ ​*관람 20일 9.07. 것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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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앨리 에스터가 출연한 플로레스 ピ, 잭 레이더더, 윌리엄 잭슨 하퍼, 윌 폴더 자신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앨리 에스터 감독의 전작 유전을 보고 미드소마에 대한 기대감에서 골랐을 것이다.이른 아침이나 심야... 상영 시간표를 보는 순간 실망스럽다.'공포 영화'라는 장르를 다 sound에 감독의 아주 저는 자신 혹은 욕심 1 같은 147분의 런닝 타이다. 금요일 1 night를 같이 하기로 아주 유쾌하지 않았지만 금방 내릴 것 같은 불안감에 급하게 감상하고 왔다.감정학 전공이지만 언제부턴가 불안 증상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대니(플로렌스 퓨). 동생이 연락이 없을 때면 늘 그랬듯이 항상 내 친국과 놀고 있는 남자친구 친국의 크리스티안(잭 레이더자)에게 전화를 걸어 불안을 호소하고... 크리스티앙의 친국조차 대니에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그날 밤 부모님과 동생을 잃었대. 대니의 신경쇠약증은 갈수록 심해지고 크리스티안은 펠레(빌헬름 브롬그렌)의 초청으로 다같이 스웨덴의 하지축제를 즐기러 갈 각오가 돼 있다. 남자들의 여행에 설마 그녀의 나라가 따라온다는 가벼운 감정에 대니도 초대하고... 예상외로 서둘러 떠나는 대니와 그들은 불편한 여행을 시작한다. 펠레를 따라 도착한 스웨덴의 작은 마을, 아름다운 자연이 그들을 맞이하고 그들 역시 매료된다. 그래도 축제가 시작되고.. 이해하기 힘든 이들의 전 합격이 사라진 친국. 꽃향기에 파묻히는 자 자신, 혹은 불타는 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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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권이 들어왔는데 <유전>을 다같이 봐준 짝꿍은 다시는 이런 영화 보고싶지 않은 호박으로.. friend들도 동생도 정말 아~아무도 함께 본다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2자릿수 예매해서 가방에 전달했다.용서했다. 걱정이지만 이번 미드소마는 무섭다기보다는 간간이 불필요하게 친절한 고어씬에 몇 번이나 눈을 감을 만큼? 예상은 했지만 초반 느린 호흡으로 지루했다. 초반 대니를 설명하는 장면과 대니와 크리스티앙의 관계, 그러다 축제가 있는 마을에 가기 전 마약을 하는 장면까지. 쓸데없는 스토리까지는 아니지만 과감히 삭제해도 되지 않을까? 공포 장르를 싫어하는 나조차도 언제 나쁘지 않니? 할 정도로 조금 피곤했다. 대니와 크리스티안 대니는 심학 전공이지만 나쁘지는 않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루저라고 소견할 것이다. 이 불안 증상에 공감할 사람이 필요했고 남성 friend 크리스티안은 그 상대였다. 매번 불안할 때마다 전화를 걸어 크리스티안 프렌드마저 대니의 전화에 지쳐버릴 정도였다. 크리스티안은 다니에게 권태감을 느끼면서도 차갑게 그녀를 버리지 못하고, 다니도 남자 friend보다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 권태기를 맞은 커플입니다. 그래도 크리스티안은 남자들만의 여행에 여자 friend를 끌어들여 다른 friend들을 곤란하게 할 것이다. 다같이 마약을 하기로 하고 여자 friend가 안 한다고 말 안 한 것 같아, 여자 friend는 갑자기 풀숲에 뛰어들어 깊은 잠에 빠지지 않아, 예쁘지 않아, 드디어 friend 논문 주제까지 뺏어가는... 보는 내내 이 둘 때문에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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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썬 자동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화면이 거꾸로 돼 있다. 이들이 도중에 멈춘 지점에 마약을 해 몽롱한 상태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몽롱한 상태였다. 조용히 관객들로 최면을 거는 그럴듯하다. 진드기의 몸에 자라는 수풀은 무엇인가. 내 안에는, 모두가 식사를 하는 테이블의 중앙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물체는 무엇일까? 잠시 바라봐... 내 눈이 이상한가 의심하게 만든다...자기도 미드소마에 초대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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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 허용 범위"벼랑"이라는 키워드로 시작된 미드 소마 페스티벌의 첫번째"겨울"나이를 지나면 그들은 벼랑에서 몸을 던진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은 노인의 이름을 잇게 된다. 돌고 도는 것 두 노인 공포 등 전혀 없는 기세로 몸을 던져 단숨에 즉사한 여성과 달리 남성은 다리가 부러진 채 살아 있었다. 이때 조용히 커다란 망치(?)를 들고 노인의 얼굴을 과감하게 돌려보며 내동댕이치는 사람들. 죽 sound와 카이 두는 두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지 않고 그들의 "전통"은 이해하지 않았다. 사이먼과 코니의 행동은 양반이라고 소견한다.크리스티안은 그들의 전통을 보고 그들은 우리가 요양원에 보내는 것을 더 잔인하게 소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설화의 하나인 고려장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행정부의 문화 전통으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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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의 모든 것을 함께하는 홀가. 이들에게는 대가족이 없다. 전체가 대가족이다. 여름철을 맞은 청년들은 한 공간에서 잠을 자고, 아이가 태어난 일이라면 다 같이 아이를 키운다. 그래서 외부와의 접촉이 허용되는 성관계. 미드소마에서 정사신은 영화관에서 실소하는 이상한 경험을 했다. 사실 정사보다는 의식이라는 포현이 더 적합해 보였다. 일관계를 가질 수 있는 본인이 된 펠레의 여동생 마야. 그녀는 크리스티안을 상대하기 원했고 마을 사람들은 크리스티안이 그녀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끌리는 마야를 따라 들어간 곳에는 본인체의 그녀와 그렇기에 마야를 둘러싼 본인체의 여자들이 함께 있었다. 본인의 가슴을 주무르며 마야의 신음을 함께 하는 사람들. 의식의 마지막을 돕듯 크리스티안을 미는 여자. 그래서 마지막 한 방 '아이가 느껴져요' 아.....;;굉장히 임팩트있는 정사신(正邪神)으로 그들 문화의 클라이맥스로 껑충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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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마지막 키워드 공감 사실 대니는 아내의 소음에서 크리스티안에게 이해, 공감을 시도한다. 크리스티안이 자신에게 싫증을 낸 것을 알면서 대니는 계속 시도해 왔고 둘은 긴장된 관계가 되어 버렸다. 펠레는 대니가 겪은 끔찍한 의문을 이해한 것처럼 보이고, 대니는 스웨덴 여행을 결심한다. 그리고 요기에서 본인의 느낌에 공감하고, 자신을 눕히는 사람들을 만난다.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외부인으로 '소외'이 없하봉잉의 '1원'이 될 모두가 그녀를 바라보고 주었다.그는 한번도 배우지 않은 스웨덴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대니는 크리스티안과 마야의 관계를 목격하고 배신감에 시달리는데, 이 슬픔을 함께 안고 최후의 제물(?)로 크리스티안을 선택한다. 대니를 에워싸고 함께 울어주는 장면은 엔딩에서 대니의 웃음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장면인 하본이 아니었던 것 같다. 코니를 두고 간 사이먼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대니와 달리 크리스티안은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가볍게 대답하자. "당신도 그럴 수 있겠네요."라고 대니는 차갑게 말한다. 이때 그녀들의 관계는 이미 어긋났고 여왕의 마지막 선택은 정해져 있었던 것 같다.


    이리하여.. 마지막까지 나쁘지는 않은 옷을 입고 '외부인' 이었던 크리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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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쉬랑 마크 내용도 하고 싶은데 러닝타이다 같은 후기가 될 것 같아.. 여기까지.(귀찮지 않아)


    유전에서는 아이니가 만든 미니어처(이름이 뭐더라)가 스토리를 보여줬다면 미드소마에서는 역시 그림을 빼놓을 수 없다. 가정을 잃고 누워있는 대니의 침대에 곰과 한 소녀의 그림을 비롯해. 벽면을 메운 그림 불타는 곰 그림도 있었고 소음부의 꽃부리를 잘라 피를 내고 사랑을 맺는 그림도 있었다. 사실 일찍 종이책이나 모든 그림을 다 보진 못했지만 마주보는 그림마다 섬을 지었어요.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또 다시 자신을 예쁘게 감상하지 않았을까? gv가 궁금하다 또 어떤 대단함을 그 다소 음미했는지, 내가 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영화였다. 단, 재관은 없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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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여서 스웨덴에 진짜 "미드소마"라고 하는 하지의 축제가 있는데...정말 예쁜 축제의 시작이지. 찾아보지 않고 두려워진 것은...감독 때문에(눈물)​ 사이에 2. 플로렌스 퓨. 레이디 맥베스에서 정내용 매력적이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흐물흐물한 것 같았다 (입가가;) 러닝타임 동안 괴로워하던 잭 레이너에게 눈길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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